
[점프볼=민준구 기자] 제 2의 ‘박신자’를 찾아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가 치러진다.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한국농구의 여제’ 박신자 씨를 위한 대회다. 박신자 씨는 1967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 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성적을 내고 세계 대회 첫 MVP에 오른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선수였다. 또 세계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동양인 최초로 헌액되기도 했다.
2015년도부터 개최된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아산에서 열린 작년 대회에서는 KB스타즈가 우승을 차지했고 MVP는 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KB스타즈 심성영이 수상했다.
# 사진_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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