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3 리그' 간판 아이버슨, 6주차 경기 무단결장... 왜?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7-07-31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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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앨런 아이버슨(42, 183cm)은 왜 대회에 나오지 않은 것일까. 미국 프로 3대3 농구리그 'BIG 3'의 간판 선수 아이버슨이 사전 통보없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아이버슨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BIG 3 리그 6주차 경기에 등장하지 않았다.

BIG 3 리그 홍보팀은 이날 긴급 보도자료를 배포, "아이버슨의 결장은 사전에 예고된 것이 아니었다. 그의 결장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전 공지도 없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리그는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검토한 뒤 다시 경과를 알리겠다"라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아이버슨은 쓰리스 컴퍼니(Three's Company)의 주장이자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성기에 비해 몸이 둔해져 몇 분 뛰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가 코트에 서있는 장면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리고 있다. BIG3 리그는 현재 가는 곳마다 매진, 혹은 높은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장은 더마 존슨이 대신 주장을 맡아 경기를 이끌어갔다.

BIG 3 리그는 아이스큐브를 중심으로 올드스타들이 뭉쳐 만든 최초의 3대3 프로리그다. 총 10주 일정으로, 6월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시카고, 샬럿 등에서 경기를 가졌다.

# 사진=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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