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프로농구 감독과 미국국가대표팀 코치가 진행하는 ‘농구콘서트’는 어떤 내용일까.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농구팬과 동호인들을 위해 ‘농구콘서트’를 기획해 화제다. 오리온은 6일 오전 9시,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추일승 감독과 미 대표팀 타이론 엘리스 코치가 진행하는 농구콘서트를 연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농구콘서트’는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린 농구클리닉이다. 평소 농구 저변 확대와 발전에 관심이 많았던 추일승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추 감독이 직접 사회를 맡아 엘리스 코치와 함께 90분 가까운 시간동안 농구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이야기한다. 추 감독은 “각 나이대에 맞게 볼 핸들링, 전략, 슈팅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유소년, 중등부, 그리고 3대3 참가자들을 위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추일승 감독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농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며 스크립트나 세션 등을 직접 세심하게 준비 중이다.
오리온은 이날 선수들도 직접 참여해 다양한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할 계획이라 밝혔다.
‘농구콘서트’는 주말에 열리는 닥터유 에너지바배 3대3 농구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농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전 9시까지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방문하면 된다.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콘서트 중 질문을 하거나 직접 무대에 오른 관객들에게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와 과자선물세트, 아디다스 농구용품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로농구단 감독과 미국 국가대표 농구팀 코치에게 직접 1대1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콘서트 형식의 클리닉인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오리온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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