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왕중왕전] 태극마크 염원하는 김도은 “세계 무대 나서고 파”

김종민 / 기사승인 : 2017-08-05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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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천포/김종민 기자] 호계중 공격의 핵 김도은(186cm, G)이 U16대표팀 발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호계중은 5일 삼천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예선에서 상주중을 101-69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김도은은 이날 많은 시간 경기에 나선 것은 아니었다. 경기 초반 12분 동안 경기에 나서 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초반 팀이 경기 주도권을 잡는데 맹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호계중은 초반 점수 차를 벌려 손쉬운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에이스 다운 면모를 자랑한 김도은은 경기 후 U16남자 농구 대표팀 발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태극마크는 욕심이 난다”며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은은 대표팀 선발 이후에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뷔쳤다. 이에 대해 "솔직히 어떤 선수도 다 뚫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하지만 아직 3점슛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기량에 대해 분석했다.


그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역시 명확했다. 김도은은 “만일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무대에서도 미국 선수들과도 멋진 대결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도은은 팀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김도은은 “이번 대회는 무조건 우승이 목표다.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씩씩하게 답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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