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 전력 분석 끝! 진짜 우승자 가리자!(예선전 종합)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17-08-05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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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용호 기자] 4일부터 이틀 간 2017 홍이장군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예선전이 원주에서 진행되었다. 예선만 총 100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6일에 진행되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팀들이 가려졌다. 많은 팀이 참가한 만큼 다양한 경기 결과가 나왔다.

최다점수차는 초등 저학년부에서 나왔다. 전자랜드1팀이 KT1팀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8-1로 승리, 결선에 진출했다. KGC1팀은 KCC1팀을 상대로 26-0, 무실점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한 날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 팀도 있었다. 초등 저학년부 KCC2팀은 5일 첫 경기였던 SK2팀을 상대로 1점차 패배(5-6)를 당했다가, 오후에 열린 전자랜드2팀과의 경기에서 1점차 짜릿한 승리(6-5)를 거두기도 했다.


예선 풀리그 결과 초등 저학년부에서는 SK1팀과 LG1팀이 A조 1,2위로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B조에서는 모비스1, 전자랜드1팀이, C조는 오리온2, SK2팀, D조는 삼성2, 동부2팀이 각각 8강에 진출했다.

초등 고학년부 A조에서는 LG1팀과 오리온1팀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B조는 SK1, 동부1팀, C조는 전자랜드2, 삼성2팀, D조에서는 SK2, KCC2팀이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중등부에서는 A조 모비스와 오리온, B조 삼성과 LG가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4강 토너먼트를 펼치게 되었다.




한편 유소년계의 강자로 꼽혀왔던 KGC와 KT 유소년클럽은 전 부문에서 예선 탈락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오는 6일부터 펼쳐지는 결선 토너먼트 경기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6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는 각 부문별 결승전은 MBC스포츠+2에서도 생중계된다.



#사진=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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