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김시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생겨”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8-07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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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예비 딸바보' 창원 LG 김시래(28, 178cm)가 마침내 요하(태명)를 만났다.


김시래는 지난 달 31일 오후 4시 10분, 2.9kg로 태어난 요하를 품에 안았다. 딸의 이름은 김채빈. 벼슬 채, 구슬 빈(玭), 작명소에서 좋은 뜻을 담아 지었다.



김시래는 점프볼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기를 만나 너무 좋다”며 “고생한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가장으로서)더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잡아주고, 잘한 것 있으면 칭찬해 주면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시래와 아내, 누굴 닮았냐고 묻자 “날 닮으면 안 되는데, 주변에서는 날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김시래는 아내의 출산 이후 3일 간, 채빈이와 시간을 보낸 후 팀에 합류했다. 종아리 근육 부상에 대해서는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팀 훈련에) 곧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창원 LG는 8일 오후 3시 30분, 이천에서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가진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김시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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