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KEB하나은행의 '지염둥이' 김지영의 경쟁은 지금부터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2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2-58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승을 기록했다.
많은 득점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수비와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김지영은 "조직력으로 이긴 것 같다. 우리팀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농구를 하는데, 이 부분이 잘 맞아들어가서 2연승까지 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낯설었다. 주전이 아닌 식스맨으로 경기에 나서고, 코트보단 벤치에서 응원하는 시간이 길었다. 신지현이 복귀하면서 주전1번을 보기 때문이었다.
KB스타즈와의 경기 후 김지영을 만나, 경기 소감과 신지현과의 주전경쟁에 대한 속내, 그리고 새시즌 어떤 모습으로 나설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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