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김종규의 부상 악재 속에 중국의 벽을 아쉽게 넘어서지 못했다. 한국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A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81-92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뉴질랜드 원정 승리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장에서 허재 감독에게 중국기자의 예리하면서도 약간은(?) 도발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중국 리난 감독의 평가, 선수부터 감독까지 20년동안 중국을 이기지 못한 것에 질문에 허재 감독의 속시원한 답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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