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박경상 벌써 적응 완료, "현대모비스 와서 힘든 점 없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29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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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원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박경상이 안정적으로 팀에 적응하고 있다. 전주 KCC에서 현대모비스로 팀을 옮긴 후 8경기 출전해 평균 5.13점을 기록 중이다. 29일 고양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전에서도 3점슛 3개 9점을 터뜨렸다. 현대모비스도 연장 끝에 오리온을 94-93으로 꺾었다.

경기 후 박경상은 “이겨서 기분이 좋다. 4쿼터에 끝낼 수 있었는데 집중을 하지 못해 연장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힘든 경기였다. 형들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잘 뛰어줬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팀 적응에 대해선 “적응하는 중이다. KCC에 있을 때는 경기를 많이 뛰지 않았다. 군대도 다녀와서 자신감이 많이 없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에 와서 나가면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오리온전에서 초반 집중하지 못해 부진했는데, 슛 기회 때 자신 있게 던지자고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경상은 “현대모비스는 수비가 좋은 팀이다. 센터 중심인 플레이를 많이 펼치는 데 아직까지 어려운 점은 없는 거 같다. 기존의 수비 틀이 있기 때문에 따라가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공격적인 부분은 감독님이 자신 있게 하라고 하셨다. 힘든 점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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