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네스 개인 사정으로 KGC전 결장…, 2일 오리온전은 뛴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30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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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KT 웬델 맥키네스가 3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


부산 KT는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붙는다. 김기윤-김민욱, 이재도-김승원을 주고받는 2대2 트레이드 직후 처음으로 가지는 양 팀의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상 전력으로는 매치가 안 될 전망이다. 경기를 앞둔 조동현 감독은 “맥키네스가 KT 전에 결장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갔고, 2일 새벽에 돌아온다”라고 맥키네스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조 감독은 “(3일)오후 3시 경기에 오리온과 원정 경기가 있는데, 새벽에 들어온다. 준비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적장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맥키네스가 빠지는 것이 더 부담스럽다. 선수들이 방심할까 걱정이다. 방심하다 보면 선수들의 몸이 안 따라준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맥키네스를 대신해 김민욱을 선발 라인업에 올린 상황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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