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유도훈 감독 "김낙현, 선발 출전한다"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7-11-30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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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변정인 기자] 휴식기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팀은 어느 쪽일까.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맞대결. 경기를 앞두고 유도훈 감독은 김낙현이 선발 출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된 김낙현은 이미 D리그에서 세 경기를 소화하며 예열을 마친 상황, 이날 경기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유도훈 감독은 “기회를 주려고 한다. (김)낙현이는 포지션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요즘 2(슈팅가드),3번(스몰포워드)포지션은 신장이 크다. 낙현이는 1.5번을 소화해야할 것이다. 본인이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차바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차바위는 지난 29일까지 평균 9.9득점 3.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3점슛 성공률은 1위에 자리했다. 유도훈 감독은 차바위에 대해 “확실한 2번으로 전향하는 과정이다. 바위는 슛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격 시도를 해야 한다. 원래는 전자랜드 수비에 특화된 선수였지만, 이제는 공수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성장 중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브랜든 브라운이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매치업이 될 예정이다. 유도훈 감독은 “브라운이 잘 해주고 있지만, 신장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파울 트러블을 조심해야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 선수 수비를 맡으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줬던 이정제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정제는 D리그에서 발목 인대 쪽 부상을 당했다. 기량이 올라오고 있는데 부상을 당해서 아쉽다. 열흘 정도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브라운과는 첫 경기다. 이미 트라이아웃에서 기량이 검증된 선수였다. 잘해주는 것 같다. 브라운의 매치업은 라틀리프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 시즌 성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관희에 대해서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 선수다. 조금 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저돌적인 모습도 좋지만, 여유를 가진다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언급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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