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추위도 잊은 열정!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 대회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7-12-02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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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김지용 기자]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향한 두 번째 경쟁이 시작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2일 서울 연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4일 인제에서 펼쳐졌던 첫 번째 대회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U18 22팀, OPEN 20팀, 일반부 10팀 등 총 52개 팀이 참가해 이틀간의 경쟁에 돌입했다. 3개 종별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한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이번 대회는 지난 인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3x3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 3x3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인제 대회의 호응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3x3의 관심도가 급증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문의도 급증했다고 밝힌 협회 김용진 사무차장은 "이번 서울 대회를 앞두고 SNS를 통해 참가 문의와 신청을 받았다. 협회로선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었는데 예상 밖으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코리아투어에 참가하고자 하는 젊은 동호인들의 새로운 니즈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협회는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농구 동호인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3일 오후 3시40분(U18)과 4시(OPEN)에 진행되며 네이버TV를 통해 오후 2시30분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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