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김찬홍 기자] 김태술이 정규경기 통산 2000어시스트 고지를 돌파했다.
2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 김태술은 지난 경기까지 통산 2000어시스트까지 단 2개를 남겨둔 상황이었다. 김태술의 기록 달성은 의외로 빨리 이루어졌다.
경기 시작부터 김태술은 문태영의 득점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음 공격서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시도한 점프슛이 실패하자 김태술은 곧장 리바운드를 잡아 앞서 달리던 문태영에게 아울렛 패스를 건네 속공을 완성시켰다. 동시에 김태술은 어시스트를 올리며 통산 14번째 2000어시스트 고지를 돌파했다. 또한 김태술은 1쿼터 3분경 오세근의 공을 스틸하며 통산 600스틸도 돌파했다.
KBL 역대 최다 어시스트는 지난 시즌 삼성에서 은퇴한 주희정이 기록한 5381개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