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제 컨디션 아닌 이종현, 오세근. 5할 승률을 사수할 팀은?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7-12-0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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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공동 6위 두 팀이 5할 승률 사수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맞붙는다. 두 팀은 7승 8패로 공동 6위에 올라있다. 과연 어느 팀이 승리와 함께 5할 승률을 맞출 수 있을까.


현대모비스는 골밑을 책임져야 할 이종현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유재학 감독은 “지난 29일 오리온과의 경기가 끝나고 장염 때문에 힘들어했다. 1일 DB전에서도 힘들어해서 뺏다. 오늘(3일)도 준비는 시켰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걱정스러움 마음을 내비쳤다.


외국선수인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레이션 테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감독은 “항상 보면 둘 다 잘한 경기가 없다. 어제(2일)는 둘이 불러서 사이가 좋지 않은지 물어봤다(웃음). 사이는 문제없다고 하더라. 둘 다 잘한 경기가 한 번도 없다고 했더니 본인들도 고개를 끄덕였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한편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지난 2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아쉬워했다. “어제(2일) 4쿼터 중반까지 이기고 있다가 역전 당했다. 아쉬운 마음에 밤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또한 오세근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김 감독은 “(오)세근이가 어제 야투 22개를 던져 8개 밖에 넣지 못했다. 국가대표 일정의 여파가 있는 것 같다. 감독으로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라”라며 안타깝게 이야기 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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