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X KAGO BASKETBALL 캠프 개최, 유소년 선진농구 경험의 기회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2-0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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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유소년 유망주들을 발굴해 기술과 체력, 스포츠 정신을 겸비한 선수로 성장하도록 돕는 ‘B&B X KAGO BASKETBALL 캠프’가 오는 1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본에서 열린다.

B&B X KAGO BASKETBALL 캠프는 B&B의 트레이닝 기술과 KAGO의 유소년 트레이닝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프다. 한국과 일본 유소년 친구들이 함께 훈련하며 경쟁심과 스포츠에 대한 마음가짐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B&B에선 인천 전자랜드와 구리 KDB생명 등 KBL과 WKBL 프로농구팀, 연세대 상명대 등 대학농구팀, 또 유명 선수들의 개인훈련을 진행하는 등 해외의 수준 높은 훈련을 도입해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농구 클럽인 오사카의 KAGO BASKETBALL은 일본 국내 대회에서 우승은 물론, 미국 대학에도 선수들을 입학시키는 등 선진 유소년 훈련 시스템을 갖춘 명문 클럽이다.

캠프 관계자는 “한국 농구의 수준이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 국제 경쟁력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같은 아시아국가라도 중국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 유소년 훈련 시스템이 확연히 다르다. 유소년 유망주들을 발굴해 기술과 체력, 스포츠정신을 겸비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이번 캠프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15일 인천 공항을 통해 일본 간사이로 떠난 뒤 OT 및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16~18일까지는 오전/오후 시간으로 나눠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19일 간사이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일정이다. 훈련은 오사카 KAGO BASKETBALL에서 열릴 예정이며, 숙소는 일본 가정집양식의 한인민박을 독채로 빌려 사용한다. 식사로는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관광지로 오사카 역사 박물관, 텐노지 동물원, 전통의상 체험을 경험한다.

개인 준비물로 농구공과 농구화를 지참해야하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남녀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1차, 2차로 진행된다. 2차 일정을 진행될 경우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25만 원(항공료 별도)이다. 문의는 이메일 ([email protected])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bnbbsports/),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bnbcompany 등으로 할 수 있다.

#사진_B&B X KAGO BASKETBALL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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