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시래 발목통증으로 5일 DB전 결장…, 김종규는 일본에서 귀국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2-05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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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강현지 기자] 창원 LG가 차포를 뗀 상황에서 원주 DB와 맞붙는다.


창원 LG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오리온전에서 시즌 7승을 신고했지만, 연승 길목에서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김종규 왼쪽 무릎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에서 김시래 마저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해 DB전에 결장할 한다. 부상방지 차원이다.


김시래는 3일 오리온전에서 초반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코트를 떠났다. 이후 후반에 다시 투입됐지만, 재차 통증을 호소해 시간을 남은 온전히 보내지는 못했다.


창원 LG 관계자는 5일 DB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시래가 결장할 예정이다”고 소식을 알렸다. “오전 훈련도 하지 않는 상태지만, 걷는 데는 지장이 없다. 하지만 움직이면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있어 휴식 차원에서 투입하지 않을 것 같다.”


정성우도 오른쪽 발날 통증을 호소해 정상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주전 포인트가드는 양우섭이 될 전망이다. 양우섭은 지난 3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23분 47초간 뛰며 13득점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일본으로 가서 재활 치료를 받은 김종규의 몸 상태는 어떨까. LG 관계자는 “오늘 경기(5일)가 끝나면 김종규가 창원에 도착한다. 선수단에 합류하는 이유는 재활 때문이라고. 시즌 중이라 동행 하면서 추이를 살펴보며 재활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것이다.


과연 두 주축선수가 빠진 LG가 DB의 1위 도약을 저지할 수 있을까. 경기는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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