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2라운드 PER 순위 국내선수 1위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2-06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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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가 2라운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KBL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2018시즌 2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을 측정했다. 국내선수로는 박찬희(24.8)가 뽑혔다”고 밝혔다. 외국선수로는 서울 SK 애런 헤인즈(36.0)가 1위를 차지했다.

박찬희는 국가대표 소집 기간을 제외한 6경기에서 평균 12.2점 4.3리바운드 4.8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도 박찬희가 출전한 6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했다. 또한 2라운드 현재 평균 15.3점으로 국내선수 득점 2위인 원주 DB 두경민이 그 뒤를 이었다.

헤인즈는 2라운드 9경기 평균 23.2점, 10.1리바운드, 8.3어시스트를 올렸다. 해당 기간 동안 트리플더블을 2회 달성하는 등 SK가 2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울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그 뒤를 이어 PER 2위를 차지했다. 라틀리프는 KBL 역대 최다 연속 더블더블(54회)을 기록 중이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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