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울산/문복주 기자] 부산 KT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93-90으로 이겼다. KT(3승 16패)는 5연패에서 탈출하면서 시즌 3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현대모비스(9승 10패)는 홈 4연패에 빠졌다.
30-20을 달성한 리온 윌리엄스가 연패 탈출의 주인공이었다. 연장전에서 10득점을 뽑아내며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저지했다. 웬델 맥키네스(2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허훈(15득점 4어시스트 4스틸)도 팀 승리로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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