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엘리샤 토마스가 6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40분 풀타임을 뛰고 28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토마스의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65-54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시즌 성적 5승7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토마스는 “2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강하게 밀어 붙였다. 4쿼터에 힘이 들기도 했지만 빠른 트랜지션을 통해 득점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기에 이기기 위해 집중했다. 몸 상태는 100%가 아니다. 경기에 이겨야 하기 때문에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부상자가 많은 상황이다. 고아라가 12월 내로 돌아올 수 없고, 최근에는 강계리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토마스는 “팀 전체적으로 부상이 많다. 하지만 계속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 선수들 모두 밸런스를 잡아가는 중이다. 제가 돌파를 할 때 밖으로 내주는 패스가 많기 때문에 집중해서 주려고 한다”며 팀 플레이가 우선이라고 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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