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리온 윌리엄스(31, 198cm)가 처음으로 개인 통산 첫 번째 30-20을 달성했다.
부산 KT 윌리엄스가 지난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32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0-20을 달성했다. 윌리엄스의 활약에 힘입은 KT는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윌리엄스가 30-20을 달성한 것은 KBL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20-20은 2014-2015시즌 이후 3시즌만이다.
KBL은 올 시즌부터 20-20 달성 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에 개인별 1회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준을 신설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윌리엄스는 오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념상을 받게 됐다.
더불어 6일 현대모비스전에서 KBL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박상오(kt)에 대한 기념상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