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9일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대구대회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7-12-08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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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가 대구에서 세 번째 문을 연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12월9일과 10일 이틀간 영남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대구대회를 개최한다. 인제,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U18 8팀, OPEN 18팀, 일반부 10팀이 참가,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인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풀리그)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OPEN 카테고리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2018년 5월 서울에서 펼쳐지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이튿날 펼쳐지는 3점슛과 덩크슛 컨테스트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10개 팀이 8번의 코리아투어에 모두 참가해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일반부에선 NYS(8승1패)와 남일건설(7승2패), 팀 우지원(6승3패), DSB강원(6승3패)이 4강권을 형성한 가운데 이번 대구대회에선 DASH(4승5패)와 세명ENC(4승5패) 등 중위권 팀들의 반격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투어를 담당하고 있는 협회 김용진 사무차장은 "대구대회는 학생들의 기말고사 기간으로 인해 U18 팀의 참가가 조금 미진했다. 하지만 협회는 최선의 준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이 신나게 코리아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구대회에서도 앞선 두 번의 대회처럼 명승부들이 이어지길 바란다. 협회에서도 박한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김동욱, 백용현 부회장이 대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독려할 예정이다"라며 세 번째 코리아투어인 대구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2월9일 오전10시부터 시작되는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대구대회는 대회 첫 날 예선 42경기가 펼쳐지고, 이튿날인 10일(일) 오후 1시부터는 네이버TV를 통해 주요 경기들과 종별 결승전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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