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아웃’ 삼성생명, 할리비 등록… 9일 KDB전부터 출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2-09 0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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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선수 교체 결정을 내렸다. 새 얼굴 레이첼 할리비(24, 193cm)는 9일 경기부터 뛸 수 있다.


WKBL은 8일 “삼성생명이 레이첼 할리비에 대한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 할리비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구리 KDB생명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전이 알렉산더의 고별 경기가 됐다. 임근배 감독은 가승인 인터뷰 당시 “알렉산더가 훈련을 열심히 했지만, 한국농구에 맞지 않는 느낌이다. 기술이 있는 팀이라면 받아먹는 득점을 올리면 되지만, 우리 팀하고는 맞지 않는다”며 교체 사유를 설명한 바 있다.


알렉산더를 대신해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할리비는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7경기 평균 4.9분 동안 1.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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