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김혜림 기자] 전주KCC가 안드레 에밋을 앞세워 승리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CC는 9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DB와의 경기에서 82-76으로 승리했다.
KCC는 리그 7연승을 이어오다 지난 6일 SK에 패해 연승이 저지됐다. 그러나 연승이 끊긴 후 첫 경기에서 DB에게 승리하며 다시 연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안드레 에밋은 "코칭 스텝의 작전 준비가 잘 됐고 스타팅 멤버가 시작을 잘 끊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3쿼터까지 쉽게 리드를 잡아가던 중, 4쿼터 위기를 맞았는데 이에 대해 그는 "4쿼터에 슛 정확도에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 리바운드를 더 보완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CC는 10일 백투백으로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밋은 전자랜드와의 경기에 대해 "전자랜드가 몸싸움이 격한 팀이다. 우리 역시 몸싸움에 지지않고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사진_윤희곤 기자
#영상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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