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먹튀논란부터 회춘까지' 김동욱이 말하는 FA란?

김남승 / 기사승인 : 2017-12-17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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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남승 기자] 김동욱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이를 먹을수록 김동욱의 플레이는 진한 향기를 뿜어댄다.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고양 오리온에서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욱이 회춘 모드로 변신했다. 연봉 6억 3,000만원으로 친정팀에 돌아온 김동욱은 시즌 초반만 해도 문태영과의 공존 문제로 이상민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좋은 기록을 내고 있었음에도 좀처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았던 게 문제였던 탓이었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김태술과 함께 삼성의 전체적인 게임 플랜을 책임진 김동욱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대한 영향력을 떨쳤다. 본래 자신의 장점이었던 올-어라운드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중요한 상황마다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김동욱의 고공행진과 더불어 삼성도 2라운드에서만 2번의 3연승을 거두며 리그 5위까지 치고 올라왔었지만, 라틀리프의 부상과 원정 연전 등의 악재가 겹치며 7위를 마크하고 있다.
친정 삼성으로 돌아온 김동욱. 그에게 듣는 FA 대박부터 먹튀 논란, 그리고 라틀과의 호흡 등 여러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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