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촌/송선영 기자] 1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연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졌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준 연세대학교는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89-57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1쿼터, 두 팀 다 긴장한 탓인지 턴오버가 많이 나왔지만 연세대 신입 선수, 이정현과 양재민의 활약에 힘입어 23-12로 연세대학교가 리드했다. 2쿼터는 동국대학교의 중심, 변준형과 신입 선수 이민석을 필두로 쫓아가는 듯 했으나 줄곧 터지는 연세대의 외곽슛으로 동국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3쿼터에도 힘을 낸 동국대는 18-19로 1득점 더 했지만 작년 신인왕인 한승희의 활약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힘이 빠진 듯한 동국대는 4쿼터에 9득점 밖에 못하며 결국 연세대에게 쉬운 승리를 안겨주고 말았다. 출전한 12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을 올리며 팀 플레이를 펼친 연세대학교는 홈에서 펼쳐진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연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의 하이라이트를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