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개막해 이틀 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던 제9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는 4개 종별 37팀 중 4개 우승 팀이 모두 가려지며 막을 내렸다.
대회 내내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폭염이 들이닥쳤지만 전국의 농구 동호인들은 오로지 대회를 즐기기 위해 한 데 모였고 열정을 불태웠다. 대회 첫 날부터 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고, 세명대 체육관, 명지국민체육센터 등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던 동호인들은 이틀 내내 대회가 치러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이 이어진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전주 더끌림(디비전 3)과 대전 PK(디비전 5), 이천 팀이천(40세부), 수원 SBA(45세부) 등이 정상에 오르며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청풍호배는 탄탄한 대회 운영과 참가 팀들의 수준 높은 경쟁으로 여타 대회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농구연구소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 되었으며, 농구연구소와 브릭피팅센터, 몰텐, 훕시티, 강중식신경외과, 춘천호반닭갈비막국수, 참조은내과, 채쉐프스토리, 한우숯불갈비, 권수법무사사무소, 이레기업, OBJ트레이닝, 강호돈, 맥한의원, 의정부부대찌개, 노송식당, 참나무누룽지장작구이, 벤티첼로 등 18개의 후원사가 함께하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여기에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참가 선수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각 종별 MVP에게는 나이키의 고가 농구화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40세부 MVP 이천 팀이천의 이재홍 씨는 “청풍호배는 처음 출전인데 주최 측에서 너무 대회를 잘 진행해주시고, 선물도 많이 주셔서 우리 팀에게는 뜻 깊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 농구연구소의 중계 퀼리티도 돋보였고 이렇게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제천시농구협회에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제천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며 만족스러웠던 대회라고 밝혔다.


*대회 결과*
디비전 3
우승_전주 더끌림
준우승_원주 제스트
공동 3위_전주 몽키즈, 청주 포텐
디비전 5
우승_대전 PK
준우승_김포 SD
공동 3위_김해 마스터즈, 원주 코리아
40세부
우승_이천 팀이천
준우승_신안 팀엑스
공동 3위_평택 바스쿠스, 전주 몽키즈
45세부
우승_수원 SBA
준우승_완주 PAS
공동 3위_충주 AJC, 안동 마스커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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