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영진 회장, 제3대 인제군농구협회장 취임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6-15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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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인제군농구협회가 새로운 회장 취임과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4일 인제군 컨벤션센터에선 제3대 인제군농구협회 김영진 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한국 최초 지자체 3x3 팀을 창단한 인제군의 농구를 이끌어 갈 새 수장인 김영진 회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농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성규 인제군부군수, 이기호 인제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용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사무차장,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장. 박성우 KXO 회장 등 농구계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제3대 인제구농구협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인제군의 농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 지자체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의 창단을 통해 국내 최고의 3x3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취임을 통해 인제군 뿐 만 아니라 한국 농구 발전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남겼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FIBA 3x3 월드컵에 우리 하늘내린인제 김민섭, 박민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우리 인제군으로선 너무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농구협회 차원에서도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 좋은 환경에서 3x3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제군 농구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 최초 지자체 3x3 팀 창단으로 농구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인제군농구협회를 이끌게 된 김영진 회장은 인제청년회의소 회장과 강원도수영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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