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소방공무원들의 화합과 여가증진을 위한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소방농구동호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소방공무원 농구대회가 오는 21일(일) 마포구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4년째를 맞는 전국소방공무원 농구대회는 한층 더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된 후 매년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전국소방공무원 농구대회는 전국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1년에 단 하루 농구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바쁜 일정 탓에 16개 시, 도의 소방공무원들이 모두 참여하긴 어렵지만 올해도 10개 시, 도의 소방공무원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서울, 충남, 울산, 인천, 제주전남 연합, 경북, 충북, 강원, 경기도의 소방공무원들이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들의 화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서울소방 농구동호회가 운영하는 대회로 4년째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영리 목적이 아니라 공익적인 성격을 띈 대회이다 보니 매년 도움을 주기 위한 후원사들도 늘고 있다. 올해는 동아제약, SW바스켓볼, 지케이라이프, 하이리빙, 뉴탑 등에서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후원에 발 벗고 나섰다.
대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연예인 농구단 더홀도 이벤트 경기에 참가해 소방올스타와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김재욱, 황영진, 송준근, 알렉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개그맨 김재욱 씨는 일본 여행도 취소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업 특성상 오랜 시간 소방서를 비울 수 없는 탓에 대회는 21일(일) 단 하루만 열리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열의는 뜨겁다. 특히, 선수가 부족해 대회 참가를 확신할 수 없었던 제주와 전남 소방공무원들은 연합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9팀이 총 4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 2위가 8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리게 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일) 오후 12시부터 19시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생명을 구하는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1년에 딱 하루 농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전국의 소방공무원 동료들과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는 전국소방공무원 농구대회의 소식은 대회가 열리는 21일(일) 점프볼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및 사진 제공_서울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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