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홈 2연승’ 한국가스공사, 조상열-이대성 인터뷰

대구/오수현 / 기사승인 : 2023-03-02 00:1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대구/오수현 인터넷기자] 한국가스공사가 홈 2연승을 달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83-76로 승리했다. 9위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16승 29패를 기록하며, 8위 DB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선발로 출전한 조상열은 11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오늘(1일) 경기도 중요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연승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조상열은 경기에서 3점슛 3개(성공률 50%)를 넣으며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3점슛 비결에 대해 묻자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한다. 팀에 이대성, 이대헌, 정효근 등 공격적인 선수가 많아 그쪽으로 수비가 몰린다. 그래서 저에게 찬스가 나는 것 같고 집중력있게 슛을 쏘려고 한다"고 답했다.

33분 52초 동안 코트를 누빈 이대성은 12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대성의 어머니가 경기장을 방문해 팬들과 한마음으로 한국가스공사를 응원했다. 이에 "경기하면서 전광판으로 어머니가 춤을 추는 모습을 봤다.(웃음) 어머니가 와서 힘이 났다"고 밝혔다.

경기가 끝난 후, 이대성은 경기장 밖에서 1시간이 넘도록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날씨 추운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빨리 해드리고 싶은데 잘 안돼서 죄송한 마음이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_오수현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구/오수현 대구/오수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