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고양 소노 유니폼을 입은 강지훈이 데뷔 경기를 치렀다.
강지훈은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원정 경기에서 3분 19초 출전해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지훈은 1쿼터 3분 25초를 남기고 장재석이 코트에 들어서자 함께 코트를 밟았다. 장재석과 매치업이었다.
강지훈은 공격 리바운드 후 슛을 시도하는 장재석에게 파울을 했다.
이정현과 2대2 플레이로 슈팅 기회를 가졌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뒤이어 장재석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자유투를 내주는 파울을 범했다.
강지훈은 1쿼터 종료 직전 벤치로 물러난 뒤 더 이상 출전하지 않았다.
소노는 KCC를 85-74로 물리쳤다.

이정현은 “당연히 신인이고, 긴장도 했을 거다.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려고 이야기를 했다(웃음). 공격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픽앤롤에서 쉬운 슛을 못 넣었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강점이 있다. 그 부분을 잘 맞추면 된다. 휴식기도 있다”며 “더 많이 이야기를 하면서 맞추면 팀에 좋은 멤버가 되어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거다. 신인 빅맨이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고, 든든하다(웃음)”고 강지훈의 활약을 기대했다.
강지훈은 21일 개막하는 D리그에서 경험을 쌓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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