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의 신성으로 불리는 ‘루카 매직’ 루카 돈치치(22, 201cm)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LA 레이커스간의 경기 5분 45초를 남기고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받았다.
올 시즌 14번째 테크니컬 파울이다. NBA 테크니컬 파울 규정상, 16개째부터는 1경기 출장 정지를 받는다. 그 뒤에도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 벌금과 더불어 정지 경기수도 늘어난다.
제아무리 환상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는 돈치치일지라도, 이같은 기록을 고운 시선으로 보는 이들은 거의 없다.
돈치치의 팀내 입지를 생각하면 항의를 줄여야만 할 터. 3년차 시즌을 맞아 평균 28.5득점 8.8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돈치치는 팀내 득점 1위, 어시스트 1위, 리바운드 2위에 올라있다.

돈치치가 ‘테크니컬 파울 트러블’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에이스의 감정 컨트롤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올 시즌 돈치치보다 테크니컬 파울을 더 받은 한 명의 선수가 있다. 드와이트 하워드(필라델피아)가 그 주인공. 올 시즌 총 16번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상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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