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SK 신인 선상혁이 홈에서 프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97-86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0-12의 열세를 극복한 SK는 3쿼터 한때 17점 차 리드를 잡으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여유로운 리드 속에 SK는 신인 선상혁을 투입했고 그는 프로 첫 득점을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5일 선상혁은 창원 LG전에서 3분 33초 동안 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날이 프로 데뷔 두 번째 경기였다.
경기 종료 후, 선상혁은 동료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고 본인의 4득점을 모두 도운 최준용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선상혁은 "데뷔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후 룸메이트 (최)준용이 형이 많은 이야기를 해줬고 적극성을 강조했다. 준용이 형이 많이 도와준 덕분이다"고 말했다.
선상혁의 더 많은 인터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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