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PICK]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예정 선수 34명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4-30 0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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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어떤 선수가 몇 순위에 뽑힐까? 이런 예상은 드래프트가 다가왔을 때 나온다. 이번에는 이를 조금 앞당긴다. 이 자리에서는 드래프트 참가 예정 선수들의 대학농구리그 기록을 공개하며, 앞으로 3학년까지 활약을 기준으로 매주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지명이 예상되는 선수들을 각각 한 명씩 소개할 예정이다.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월에서 8월 중 개막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예년처럼 3월에 개막했다면 현재 1라운드 막판으로 흘러가는 시기다. 그랬다면 대학 4학년들의 활약을 살펴보며 누가 잘 하고, 어떤 선수가 더 많이 성장했는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스포츠가 멈췄다. 대학농구 역시 마찬가지다. 선수들은 온라인 수업을 듣고, 개인훈련을 하며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대학농구는 7월 예정된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대학농구리그 개막이 뒤로 밀려 대학 4학년들의 기량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현재 대학 4학년은 33명이며, 프로 진출을 공개 선언한 고려대 3학년까지 포함하면 총 34명이 드래프트에 나설 예정이다. 

 

물론 드래프트가 다가오면 이우석처럼 대학 재학생임에도 졸업보다 프로 진출을 택하는 선수가 나올 것이다. 프로 진출 재수생과 2부 대학 선수, 대학보다 프로를 택한 고등학교 3학년까지 더하면 실제론 40여명을 넘어설 것이다. 

 

확인되지 않은 예비 참가자를 제외하고 확실하게 드러나있는 34명의 대학 선수들이 2019년까지 보여준 기량만 놓고 드래프트를 치른다면 지명 순위는 어떻게 될까? 

 

이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12개 1부 대학 감독과 프로 구단 스카우트, 다수의 농구 관계자 등 30여명에게 선수들의 장.단점을 들었다. 이들의 의견을 취합, 정리한 뒤 드래프트 지명 순위 20명을 선정했다. 

 

1라운드는 10순위부터 내림차순으로, 2라운드는 11순위부터 오름차순으로 앞으로 매주 각각 1명씩 소개한다. 

 

현재 드래프트 참가 예정 선수는 아래와 같다. 

 

#사진_ 점프볼 DB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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