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에 출전할 13개국은 한국과 필리핀,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레바논, 바레인, 이란, 시리아, 요르단, 카자흐스탄, 그리고 인도네시아다. 인도네시아는 A조 3위에 올랐으나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권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보다 길어진 아시아컵 예선은 6월, 우여곡절 끝에 요르단 암만과 필리핀 클락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A조부터 F조까지 각조 1, 2위가 본선 티켓을 획득했으며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각조 3위에 오른 5개국(대만, 괌,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팔레스타인)이 8월 12일부터 열리는 최종예선을 통해 남은 3장의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조상현 감독이 이끈 한국은 필리핀에 2연패 당하며 뒷맛을 씁쓸하게 했지만 최종 4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로써 1960년 필리핀 대회를 시작으로 30회 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다.
한편 아시아컵 본선은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에선 호주가 이란을 79-56으로 크게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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