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남고부 결선 진출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9일부터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 대회 남고부 예선전이 12일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뒤 진행된 결선 대진 추첨 결과 B조 1위를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는 E조 2위로 올라온 상산전자고와 만난다.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무룡고를 제치고 결선 티켓을 거머쥔 전주고는 양정고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게 됐다.
시즌 첫 대회 4강에 입성한 경복고는 부산중앙고에 패하며 F조 2위로 밀린 홍대부고를 상대하며 삼일상고는 부산중앙고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외에도 안양고, 제물포고, 낙생고 등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가볍게 결선행에 몸을 실었다.
남고부 16강전은 13일부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보조체육관, 2개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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