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와 NBA 선수협회(이하 NBPA)가 이번 주 실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NBA는 리그 재개를 대비해 올랜도로 향하는 22개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검사 결과 니콜라 요키치(덴버)를 필두로 말콤 브록던(인디애나), 자바리 파커, 버디 힐드, 알렉스 렌(이상 새크라멘토), 데릭 존스 주니어(마이애미) 등 확진자가 잇따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NBA 사무국과 NBPA는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주 발생한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NBA는 이번 주 총 302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중에서 16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퍼센티지로 환산하면 대략 5% 남짓.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의료진의 승인이 날 때까지 당분간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편 NBA는 이와 더불어 향후 리그 재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도 공개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재개될 리그는 현지 시각으로 7월 30일에 시작되며, 플레이오프는 8월 17일에 시작해 10월 13일 NBA 파이널까지 끝 마치는 일정이다. 이후 신인 드래프트와 FA 시장은 각각 10월 16일과 10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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