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BNK 중심 김한별, 역대 30호 개인 통산 3천 득점 돌파

부산/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1-28 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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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김한별(36, 178cm)이 개인 통산 3,0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부산 BNK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4-73으로 역전승했다. 마지막까지 패색이 짙어 보였던 BNK는 경기 종료 1.3초 전 김한별의 극적인 버저비터에 힘입어 가까스로 웃었다. 이날 승리로 3연패 늪에서 벗어난 BNK는 8승(17패)째를 수확, 4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더불어 신한은행 전 10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이날 경기서 BNK의 든든한 맏언니 김한별이 역대 30번째로 개인 통산 3,000득점 고지를 넘어섰다. 기록 달성에 9점이 모자랐던 김한별은 4쿼터 시작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후 김한별은 기록 달성을 자축이라도 하듯 승부처에서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친 그는 극적인 버저비터까지 터트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김한별의 활약 덕분에 BNK는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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