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거상’ 대니 에인지 보스턴 단장, 이번 드래프트에서 노리는 것은?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07 0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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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보스턴이 픽업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

<더 링어>의 케빈 오커너 기자는 “대니 에인지 보스턴 단장이 3장의 1라운드 픽을 매물로 픽업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에도 카슨 애드워즈, 로미오 랭포드, 그랜트 윌리엄스, 타코 폴 등 수많은 신인을 수혈했다. 이번 시즌에도 3명의 신인을 더한다면 로스터 뷸균형이 심해진다. 그럴바에는 1명의 즉시 전력감 신인을 더한다는 계산이다.

구체적으로 빅맨 온예카 오콩우를 노린다는 소식 역시 전해졌다. 보스턴은 빅맨이 취약 포지션으로 꼽히기에 오콩우에게 군침을 흘릴만하다. 오콩우는 제임스 와이즈맨과 더불어 가장 훌륭한 빅맨으로 꼽힌다.

오콩우를 지명하기 위해서는 픽업 트레이드를 통해 10순위 지명권 안으로는 확보해야 한다. 보스턴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14,26,30순위 지명권이 있다. 오커너 기자에 따르면 현재 보스턴의 지명권 3장은 가치가 높지 않다고 한다.

이번 드래프트의 뎁스가 약하기 때문이다. 로터리픽 밖인 26, 30순위 지명권은 물론, 14순위 지명권의 가치 역시 매우 낮다.

다만 보스턴의 단장이 '거상' 에인지이기에 기대하는 목소리 역시 여전하다. 에인지는 보스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트레이드를 거듭 성사시키며 거대한 흑자를 남겨왔다. 이런 그에게 이번에는 1라운드 지명권 3장이 주어졌다.

 

과연 에인지는 이번에도 마법을 부릴 수 있을까? 보스턴이 노리는 픽업 트레이드가 성사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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