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초고속 경질이다.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네이트 비요그렌 감독을 한 시즌만에 경질했다”라고 전했다.
비요그렌은 앞서 토론토 랩터스의 명코치로 이름을 날려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인디애나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1년차 시즌부터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마찰을 빚은 끝에 경질됐다.
비요그렌은 선수단을 과도하게 통제하는 스타일의 지도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콤 브록던, 드만터스 사보니스 등 팀내 주축 선수들이 그의 스타일에 지쳐있었다는 사실은 앞선 보도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화를 부른 1년차 사령탑은 34승 38패, 동부 9위의 성적을 거두고 지휘봉을 빼앗겼다.
ESPN에 따르면, 인디애나는 차기 감독으로 훨씬 경험많은 이를 선임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