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BBL이 7일 뮌헨에서 시즌 재개를 완료했다. 상위 10개 팀이 3주간 3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BBL은 시즌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각 팀마다 최대 22명만 배치하게 했다. 또 2,750개의 코로나19 관련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8월 1일 재개를 확정한 미국프로농구(NBA)도 BBL의 재개 소식에 모든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성공 사례는 곧 재개에 대한 성공률을 높이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BBL은 각 팀의 선수들이 머무는 숙소에 가족 단위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 선수들이 아닌 일반인의 출입도 금한다. 최소 인원으로 코로나19를 방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BBL과 각 구단 및 선수들은 현재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홀츠 총재는 이에 대해 “정치적 발언을 금지한다”라고 언급했으나 비난 여론이 들끓자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BBL에서 활약하고 있는 페르 귄터는 만약 다른 선수들이 이에 대한 항의로 징계를 받게 된다면 벌금을 대신 내겠다는 언급까지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열릴 경기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달라”라고 쓰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프로농구(ACB)는 상위 12개 팀이 발렌시아에서 18일부터 토너먼트 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스라엘프로농구(ISBL) 역시 22일부터 토너먼트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민준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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