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애트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사무국이 제임스를 출전 정지시키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사무국에서 제시한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
제임스는 "가족 문제"라며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공개하고 있지 않다. 이 상황에서 다수의 유명인들이 참여한 한 브랜드 행사에서 모습이 포착되었다.
제임스가 백신을 맞았든, 안 맞았든, 어떻게 봐도 명백한 방역지침 위반이다. 제임스가 백신을 안 맞고 집단 활동을 했으면 심각한 방역 수칙 위반이며, 제임스가 백신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사무국에 백신 접종 결과를 보고하지 않은채 집단 활동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역시 리그내 방역 지침을 위반한 행동이다.
타 스포츠에 비해 징계 수위가 센 것으로 유명한 NBA 사무국이다. 하나 대중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 사안 관련해서는 가벼운 수준의 징계가 나왔다. 출전 정지가 아닌 것은 확정. 벌금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NBA는 제임스의 행동이 코로나19가 위험하게 퍼지게 하는 행동까지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며 징계가 낮은 수위에서 결정된 이유를 밝혔다.
제임스는 플레이오프 1차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전망이다. 제임스의 레이커스는 24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피닉스 선즈를 만난다.
#사진/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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