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임종호 기자] 남중부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4일부터 울산 오토밸리 체육관과 대현체육관에서 열린 2022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 대회 남중부 예선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대회 중반부에 접어드는 8일부터 남중부는 결선 라운드로 시선을 돌린다. 올 시즌 한 차례씩 우승컵을 나눠 가진 화봉중과 용산중은 예선전 내내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선보이며 가볍게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며, 배재중과 상주중도 B조와 E조 1위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
대진 추첨 결과 D조 1위를 차지한 휘문중과 H조 2위로 올라온 호계중이 16강전에서 격돌하며 첫 경기부터 박빙 경기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다크호스 천안성성중은 유성호 코치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광신중과 8강 진출을 다툰다.
남중부 16강전은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8일 오전 9시 30분 오토밸리 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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