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시즌 첫 연승' KT, 양홍석-정성우 인터뷰

잠실학생/박진이 / 기사승인 : 2022-11-21 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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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박진이 인터넷기자] KT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수원 KT는 지난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1-69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KT는 5승 7패로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로 올랐으며, 패배한 SK는 4승 8패로 8위로 내려앉았다.

KT 양홍석은 이 경기에서 36분 58초 동안 17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다.

양홍석은 "시즌 첫 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팀원들의 연승에 대한 의지가 승리로 이어졌고 다음 경기까지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연승을 이끈 양홍석이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양홍석은 "아직 내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며 "경기에서 내 점수는 (100점 만점에) 10점이다"고 말했다.

KT 정성우도 SK를 상대로 28분 47초 동안 15점 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정성우는 "이전 경기까지 가드로서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면, 오늘 경기는 유일하게 만족하는 경기"라며, "오늘을 계기로 좋은 모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시즌 첫 연승 소감을 전했다.

또 승리 요인으로는 "리바운드 관련해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리바운드를 중점적으로 훈련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T는 리바운드에서 50-34로 SK를 압도했다.

시즌 첫 연승의 달콤함을 맛본 KT는 오는 24일 홈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박진이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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