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열린 CJ ENM 스포츠 전문채널 tvN SPORTS와 함께 하는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 영화배우 권율, 코미디언 조진세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들은 농구팬들과 함께 고양 소노와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함께 관람하게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조진세는 “뷰잉파티라는 게 있는지 몰랐다. KBL에서 좋은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농구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경기 관람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뷰잉파티를 찾은 소감을 남겼다.

조진세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다 축구하러 갈 때 나는 농구를 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농구를 좋아했다. 새벽까지 농구 코트에 있었던 적도 있다. 키가 안 커서 제대로 농구를 하지 못했다. NBA나 KBL도 많이 챙겨봤는데 최근 들어 자주 못 봤다. 그래도 올 시즌 플레이오프는 다 챙겨보고 있다. 너무 재밌어서 챔피언결정전이 기대 된다”고 이야기했다.
조진세는 농구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 합류했다. 열혈농구단은 연예인으로 구성된 농구 팀으로 서장훈 감독과 전태풍, 김태술 코치가 이끌고 있다. 현재 녹화가 진행 중으로 조진세 역시 최근 많은 시간 농구에 투자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조진세는 권율, 오효주 아나운서 그리고 뷰잉파티를 찾은 농구팬들과 함께 소노와 KCC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관람했다. 경기에서는 KCC가 75-67로 승리하며 1차전을 가져갔다. 성별, 나이, 직업 모두 다르지만 농구로 하나가 된 시간이었다.
조진세는 “지금도 농구 인기가 있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다. 팬들과 관계자 모두가 농구의 붐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 농구가 재밌다는 걸 주변에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나도 개인적으로 KBL 플레이오프 재밌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다 같이 농구를 퍼뜨린다면 예전과 같은 이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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