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5일차가 진행됐다.
동주여중은 1쿼터 들어 저조한 야투 성공률로 공격에 있어 고전했으나, 수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 여파로 후반 들어 효성중의 주전들이 체력 부하에 빠지며 3, 4쿼터 모두 더블 스코어 이상을 기록, 71-38 승리를 거뒀다.
연암중은 엔트리가 단 다섯명으로, 모두 40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 있는 수비로 월평중을 모든 쿼터 한 자릿수 득점에 묶으며 이날 최고 득점차인 48점 차 대승을 거뒀다.
마산여중은 전반 박보경과 박효빈의 득점이 터지며 청주여중을 상대로 28-10 리드를 잡았으나, 4쿼터 들어 윤서아에 연속으로 실점, 끝까지 추격을 당하며 진땀승을 거뒀다.
이 밖에 수원제일중도 숭의여중을 86-44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2승 1패)마산여중 47(15-7, 13-3, 11-10, 8-13)33 청주여중(1승 2패)
마산여중
박보경 14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박효빈 1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정라금 10점 15리바운드
청주여중
윤서아 13점
정연서 11점 9리바운드 5스틸
(1승 2패)연암중 73(15-7, 12-7, 19-3, 27-8)25 대전월평중(3패)
연암중
황나림 22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서연 15점 11리바운드
하나연 14점 5리바운드
대전월평중
서연희 6점 7리바운드 4스틸
(3승)수원제일중 86(30-12, 28-12, 12-8, 16-12)44 숭의여중(3패)
수원제일중
송지오 23점 8어시스트 6스틸
박서연 22점 11리바운드
김라니 16점 6리바운드
숭의여중
김시율 22점
(2승 1패)동주여중 71(12-11, 19-13, 20-6, 20-8)38 효성중(1승 2패)
동주여중
소예연 22점 14리바운드 2스틸
정수빈 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황서현 17점 6리바운드 4스틸
효성중
유다혜 10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사진_황혜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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