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멈춰 섰던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2021년 6월 열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15 0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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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미뤄진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이 6월 29일 개막한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의를 거쳐 2021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일정을 6월 29일부터 7월 4일로 확정했다.

FIBA는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에 나설 각국의 사정을 고려했고 그들의 업무 및 준비가 가장 적절히 이뤄질 수 있는 시기를 정하려 노력했다. IOC는 도쿄올림픽의 일정 재조정과 함께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을 승인했다.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은 캐나다 빅토리아, 크로아티아 스플릿,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다.

이미 개최국 일본을 포함 8개국이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아직 주인이 가려지지 않은 4장의 티켓은 내년 7월 4일을 끝으로 각자의 자리에 돌아갈 예정이다. 도쿄올림픽은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지역 예선에 포함된 대한민국 역시 일정 확정과 함께 다시 시동을 걸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 리투아니아와 한 조에 속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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