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시즌 첫 3연승·5할 승률’ SK, 김선형-최준용 인터뷰

잠실학생/박진이 / 기사승인 : 2022-12-07 0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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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박진이 인터넷기자] SK가 시즌 첫 3연승과 5할 승률을 달성했다.

서울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썬더스와의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3-78로 승리했다. 3연승에 성공한 SK는 9승 9패로 5위로 올랐으며, 3연패의 고배를 마신 삼성은 8승 11패로 7위로 내려앉았다.

SK 김선형은 이 경기에서 31분 25초 동안 10점 4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선형은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지난 에스더비 1차전을 설욕해서 기분이 좋다"며 "(1차전 때 져서) 오늘 파란색 슈팅복을 입었는데, 크리스마스(에스더비 3차전) 때 파란색 슈팅복을 안 입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SK 최준용 또한 30분 48초 동안 15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팀의 시즌 첫 3연승을 이끌었다.

최준용은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최)성원이가 3점슛 넣었을 때 승리를 확신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자밀 워니(37점 15리바운드 2블록슛)에게 "넌 내가 없으면 안 돼"라며 "계속 도와줄 테니 오늘과 같이해라"고 전했다.

시즌 첫 5할 승률에 도달한 SK는 오는 10일 홈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박진이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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