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오비 토핀(22, 206cm)이 덩크슛 대회에 참여한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토핀이 올스타전 전야제 슬램 덩크 콘테스트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3월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그간 이틀에 걸쳐서 열렸던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축소 진행된다. 부대 행사는 따로 열리지 않는다. 올스타전에 앞서 스킬스 챌린지, 3점 슛 콘테스트가 열리고 2쿼터가 끝난 후 하프 타임에 슬램덩크 대회가 열린다.
덩크 콘테스트에 참전을 선언한 첫 선수가 나왔다. 뉴욕 닉스의 신인 토핀이 그 주인공. 이번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에 선발된 토핀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4.8득점 2.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토핀은 데이튼 대학에 다닐 때 폭발적인 운동 능력 덕분에 ‘제 2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중에서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켜 덩크를 성공시키는가 하면, 상대를 앞에 두고 호쾌한 인유어 페이스 덩크도 여러 차례 성공시켰다.
아직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은 토핀은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을 기회를 잡았다. 신인의 패기로 덩크 콘테스트에 당차게 도전한 토핀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매우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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