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유스 대거 참가' 2026 ABCT WINTER CHAMPIONSHIP, 21일 서울 강남에서 점프볼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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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서울 강남에서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새로운 아시아 농구 꿈나무들의 무대, ‘2026 ABCT WINTER CHAMPIONSHIP in SEOUL. GANGNAM’이 다가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필리핀, 몽골,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U11부와 U12부, U13부, U15부 등 4개 종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블랙라벨과 몰텐의 후원도 이어진다.

아시아 각국 클럽들과 상대하는 국내 팀은 삼성과 정관장, KCC, SK 등 프로 유스 팀들을 비롯해 TOP 농구교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준비를 마쳤다.

대회 참가를 앞둔 고양파주TOP 이원호 원장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요즘 유소년 농구계에서 국제적인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각 국가마다 색깔과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피지컬과 스킬, 경기 템포는 물론 농구를 대하는 태도에 감명받은 기억이 있다. 이번 ABCT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고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원호 원장은 이어 “이번 대회 이후에는 7월에 다시 한번 안산에서 국제 유소년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국제교류는 농구를 즐기는 유소년 친구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고양파주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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