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원투펀치” (워싱턴 vs 샬럿)
▶루이 하치무라(워싱턴)가 커리어하이 타이 30득점을 폭발시켰다. 워싱턴 위저즈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04-114로 패배했으나 유망주 하치무라의 활약에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저돌적인 돌파 공격으로 샬럿의 골밑을 무너뜨린 하치무라는 야투 12개, 자유투 5개를 적중시키며 팀 공격을 풀어줬다.
▶비단 이날만의 활약이 아니다. 최근 하치무라의 활약상을 보면 완전히 알을 깨고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루이 하치무라 최근 10경기 활약상*
3월 14일 vs 밀워키: 29득점 11리바운드
3월 16일 vs 밀워키: 22득점 7리바운드
3월 18일 vs 새크라멘토: 17득점 9리바운드
3월 19일 vs 유타: 12득점 7리바운드
3월 22일 vs 브루클린: 20득점 10리바운드
3월 24일 vs 뉴욕: 11득점 7리바운드
3월 26일 vs 뉴욕: 21득점 9리바운드
3월 28일 vs 디트로이트: 14득점 6리바운드
3월 30일 vs 인디애나: 26득점 8리바운드
3월 31일 vs 샬럿: 30득점 4리바운드
10경기 평균 20,2득점 7.8리바운드 야투율 52.8%, 3점슛 성공률 40.6%, 자유투 성공률 82.6%를 기록하고 있으며 팀 내 온오프 코트마진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치무라의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도 연일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NBA 역대 최초로 35-10-20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웨스트브룩은 샬럿 전에서도 22득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러셀 웨스트브룩 최근 10경기 활약상*
3월 14일 vs 밀워키: 42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월 16일 vs 밀워키: 23득점 5리바운드 17어시스트
3월 18일 vs 새크라멘토: 26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월 19일 vs 유타: 35득점 15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월 22일 vs 브루클린: 29득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월 24일 vs 뉴욕: 14득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월 26일 vs 뉴욕: 13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월 28일 vs 디트로이트: 19득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월 30일 vs 인디애나: 35득점 14리바운드 21어시스트
3월 31일 vs 샬럿: 22득점 15리바운드 14어시스트

“16점차 역전패” (클리퍼스 vs 올랜도)
▶LA 클리퍼스가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지난 트레이드 라인에 팀의 원투쓰리 펀치였던 니콜라 부세비치(시카고), 애런 고든(덴버), 에반 포니에(보스턴)을 모두 트레이드한 올랜도에게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다. 명확한 패인 두 가지가 있었다. 우선 후반 집중력에서 뒤처지며 3,4쿼터 점수를 47-66으로 밀렸다. 또한, 벤치 득점에서도 20-56으로 크게 밀렸다. 카와이 레너드가 28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클리퍼스에게는 큰 고민거리를 안겨준 승부였다.
▶올랜도는 새 스쿼드로 첫 승을 신고했다. 11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승리보다 다양한 선수에게 경험치를 주입하는데 집중했는데, 뜻밖의 월척을 잡았다. 냉정하게 올랜도가 이날 선보인 선발 라인업,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드웨인 베이컨-추마 오키키-제임스 에니스 3세-켐 버치는 NBA 30개 팀 중 가장 무게감이 떨어진다. 하나, 올랜도는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워 신승을 따낼 수 있었다.
*3월 31일 경기결과*
샬럿(24승 22패) 114-104 워싱턴(17승 29패)
덴버(29승 18패) 104-95 필라델피아(32승 15패)
피닉스(32승 14패) 117-110 애틀랜타(23승 24패)
올랜도(16승 31패) 103-96 클리퍼스(32승 17패)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